일상 2023. 10. 6. 03:47

쿠팡 아이폰15 128 블랙 사전예약 완!

나는 아이폰13프로맥스 동생은 14프로 쓰고 있는데
엄마가 갤럭시 s9 지금 5년인가 4년 쓰고 계심

그래서 이번에 아이폰15 128 블랙 주문했다!
13일에 온당! 엄마는 근데 다이어리 케이스 카드 넣고 다닌다고 그걸로 주문; ㅋㅋ 블랙과 블루 중에 고민했는데 블루가 젤 처음 빠지더라


아이폰15는 프로랑 크기가 같음

쿠팡, 11번가 5% 할인 중이고,, 네이버나 뭐 그런 곳도 다
사전 예약을 받는데,,

요거는 크팡리읔 Apple 정품 아이폰 15 자급제

아래는 11번가 링크

iPhone 15 Pro, iPhone 15 iPhone 15 Plus iPhone 15 Pro

11번가에서 iPhone 15 Pro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전시 기간은 2023/10/01~2023/12/30이며, iPhone 15, iPhone 15 Plus, iPhone 15 Pro 관련 상품을 판매합니다.

plan.11st.co.kr


요거는 카카오 링크
https://store.kakao.com/applestore0718/products/294943622?ref=share

[사전예약] Apple 아이폰 15 자급제 (용량/색상 선택)

카카오톡 스토어 공식 애플브랜드관

store.kakao.com


요거는 아이폰 공홈 링크

iPhone 15 및 iPhone 15 Plus 구입하기

iPhone 7 Plus 이후 모델을 보상 판매하고 새 iPhone 15 또는 iPhone 15 Plus를 ₩50,000 - ₩1,060,000 더 저렴하게. 구입하기

www.apple.com


애플 공홈에서는 정가구매

기기반납 보상판매는 당근으로 판매할 스트레스는 없다는 점도 있긴하지만..

각자 비교해보면 될 것 같은데,, 사실 비교 그런 것도 없긴하다

머,, 제휴 카드나 그런 거 확인해보면 될 것 같긴하지만

아이폰15 128g 120만 원에 구입했음!

아이폰14때부터였나 여러 쇼핑몰에서 사전예약을 다 받아서
이젠 딱히 쿠팡도 예전만큼의 메리트는 없는듯

아이폰15는 충전기가 c타입으로 바뀌어서 어댑터도 새로 사야한다; 8핀 타입이지만. 엄마 쓰라고 애플 정품 전원 어댑터도 따로 주문했다.

아이고:; 애플아 악세사리 좀 통일해라! (이제 통일될듯!)

내거,, 애플워치se2 충전기도 그거였었음

엄마도 워치 사드릴 것 (그럼 운동 더 하실 것 같아 기록 생기잖아)

담주면 아이폰15 오는데 받으면 또 올릴 것 같다.


야옹이 ♡ 2018. 8. 19. 00:35

길고양이에게 봉지밥 줄 때, 주의할 점!

오늘도 야옹이에게 밥을 주었다. ^^


*엄마는 내가 고양이 밥 주는 걸 너무나 싫어라하지만...)

"그만 주거라."라는 잔소리를 뒤로하고...


오늘 황당한 일이 있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다.





야옹이에게 봉지밥을 줄 때, ㅋㅋㅋㅋㅋ


※ 처음 밥 준 애에게는 봉지밥을 묶어서 줘야한다.


사실 처음이라고 해도... 다른 애들은 주면 잘 먹었는데 말이다...


흐잉... #이런 적은 처음이라..



너무 황당한 나머지 삼색이(그녀는 이뻤다.) 사진은 못 찍었다. 밥 먹을 때 찍고 싶었는데. 그리고 옆에 있는 허엽스름한 것은 목장갑인 것 같다.



학원차(노란차) 밑으로 들어가기에, 야옹아??? 야오앙?? 이렇게 부른 것까지는 좋았단 말이지 ㅋㅋ


멈칫하고 가만히 앉아있던 걸 보면, 사람이 밥을 준다는 것을 아는 아이긴 했는데.


나는 원래하던데로 걔 먹는 거 지켜보면서 사진 찍고 ,봉지밥 치울려고 했는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삼색이와.........ㅜㅜ 하염없이 날아가던 크린랩...


그걸 .. 쳐다보는 나......ㅋㅋㅋㅋ


황당해서...



캔비빔밥도 아깝지만, 저녀석이 황당해할 것을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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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에게 티스토리 초대장

을 얻어..^^ 티스토리 초대를 받았다.



그분의 조건은
다음 메일 주소 / 왜 티스토리 블로그인지? / 주로 어떤 내용을 다룰 것인지?를 궁금해하셨다.

나는 네이버 블로그을 운영해 왔으며,
네이버 블로그는 글 올리는 방법도 쉽고 사진 편집도 편하고,
동영상 링크 등도 쉽게 올릴 수 있는 등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하다.

다만, 네이버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점유율이 싫어 이에 저항하고 싶은 게 가장 큰 이유. 두 번째는 동네 길고양이들 밥 챙겨주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그 일기(?) 기록을 꾸밈없이 적기 위해서다. 바로 써두지 않으면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0; 치매가 벌써 왔는가 생각하면, 무섭기도 하다.

아무튼 좋은 분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한 달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포스팅 엄두를 못 내고 있다.
대강하는 것은 성미에 안 맞는 나의 기질때문이기도 하다.

​​부담없이 적당히 하자.

앞으로, 우리 지역 시민 기자단으로
고양이 이야기는 물론 지역 이야기도 같이 나누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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